박 전 대표는 이번 특사 방문 성과와 관련해 "EU 집행부뿐만 아니라 각국 지도자와 만나 한-EU FTA가 체결되도록 요청했다"며 "한-EU FTA가 조기에 체결되면 세계 최대의 시장에 먼저 진출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의 특사 방문은 이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인 지난 2008년 1월 중국을 방문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