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준국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성 김 미국 6자회담 특사가 북핵 현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조찬을 겸한 회동에서 성 김 특사와 6자회담 러시아 측 차석대표인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외교부 본부대사의 회동과 스티븐
성 김 특사는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측과 유익한 협의를 가진데 이어 황 단장을 만나 북핵 현안과 관련한 한·미 간 후속 협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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