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외교·안보자문단과 조찬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북한의 임진강 무단 방류로 우리 국민이 희생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참석자들은 임진강댐 방류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되,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모멘텀은 계속 살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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