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공기업들의 몸집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공기업 재무현황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24개 공
특히 금융성 부채는 60조 7천억 원에서 125조 9천억 원으로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수익성이 개선된 곳은 5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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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공기업들의 몸집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구조는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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