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이번 정기국회가 "법안이든 예산이든 완제품이 나오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간사단 조찬간담회에서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서민
정 대표는 이어 "어제(20일)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봤는데, 프로정신이 있었다"며 "한나라당과 야당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프로정신을 보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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