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국회
이어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를 실현하는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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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로 임명되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에게도 요구할 것은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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