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민영화로 새로 탄생하는 '산은지주'와 정책금융공사가 다음 달 중순 이후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민영화되는 산은금융그룹인 산은지주은 산업은행과 대우증권, 산은캐피탈, 산은자산운용, 인프라자산운용 등 5개 금융회사를 자회사로 두게 됩니다.
한편, 산은지주의 초대 회장은 민유성 현 산업은행장이, 초대 금융공사 사장에는 유재한 한나라당 정책실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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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민영화로 새로 탄생하는 '산은지주'와 정책금융공사가 다음 달 중순 이후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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