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다섯 차례의 아파트 매매계약 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군 생활에 전념하다 보니 사회통념을 알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면,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은 다운계약서 논란과 관련해 "당시에는 합법적인 기준으로 거래한 것"이라며 "후회한다 이런 식의 말은 신중하게 답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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