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폭력·마약·성폭력 등으로 국내 경찰에 검거된 원어민 영어 강사가 27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원어민 영어 강사 범죄현황을 보면 범
유형별로는 폭력이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마약 57명, 지능범 17명, 강간 10명, 절도 7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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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폭력·마약·성폭력 등으로 국내 경찰에 검거된 원어민 영어 강사가 27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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