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입생 가운데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출신의 비율이 해마다 높아져 올해 입학생의 경우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선동 한나라당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1994
김 의원은 "서울대가 특목고생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입시제도를 진화시키는 등 교육 정상화에 역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 신입생 가운데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출신의 비율이 해마다 높아져 올해 입학생의 경우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