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립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오카다 가쓰
한·중·일 외교장관은 이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이 북핵 해법으로 제시한 '그랜드 바겐' 구상을 놓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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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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