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금을 받고 취업한 탈북자 가운데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100~130만 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홍정욱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 2007년부
특히 이들은 정부 고용지원센터보다는 친구와 친지의 소개나 본인의 구직활동으로 취업했으며, 직업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않아 취업지원 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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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금을 받고 취업한 탈북자 가운데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100~130만 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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