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합동조사반이 북한에서 귀순한 북한 주민 11명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해경, 합동참
어린이 2명 등 북한 주민 11명은 지난달 27일 밤 함경북도 김책시를 출발해 어제 주문진 해안 초소의 육군 초병에 발견된 뒤 귀순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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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조사반이 북한에서 귀순한 북한 주민 11명을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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