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동해 상에서 남측으로 넘어온 북한주민 11명 중 9명은 귀순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지만, 나머지 두 명은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보안 관계자는 일가족 9명은 귀순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지만, 나머
귀순을 확정하려면 관련 문서에 서명해야 하는데 이들 두 명은 이 단계에서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1일) 동해 상에서 남측으로 넘어온 북한주민 11명 중 9명은 귀순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지만, 나머지 두 명은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