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장치가 부착돼 즉석에서 데워 먹을 수 있는 '군 전투식량'이 수증기가 심하게 발생해 적에게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무성 한나라당 의원은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참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또, "전투식량의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어렵고 쓰레기 발생량이 많아 적에게 발각될 위험도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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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장치가 부착돼 즉석에서 데워 먹을 수 있는 '군 전투식량'이 수증기가 심하게 발생해 적에게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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