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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與 후보 적합도 이낙연 40.4%-이재명 38% '접전'

기사입력 2021-09-24 08:29 l 최종수정 2021-10-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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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재명·전남 이낙연 오차범위 내 우위
가상 결선대결서 이낙연 44.5%-이재명 41.9%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 오차범위 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3일) 발표된 광주전남 일간지 무등일보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광주·전남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600명(광주 800명, 전남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여론조사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이 전 대표는 40.4%의 지지를 얻으면서 이 지사(38%)를 앞섰습니다.

두 사람은 오차범위(±2.5%P) 내인 2.4%P 격차를 기록해 접전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뒤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6%,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5%,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1.8% 순으로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는 이 지사가 38.1%로 37.6%의 이 전 대표를 오차 범위 내에서 0.5%P 차이로 앞섰습니다. 추 전 장관(5.9%), 김 의원(2.1%), 박 의원(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 전 대표가 42.4%를 기록하면서 38%의 이 지사를 오차 범위 내에서 4.4%P 차이로 앞섰습니다. 추 전 장관(3.6%), 박 의원(2.9%), 김 의원(1.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가 44.4%, 이 전 대표가 44%로 0.4%P차 접전을 벌였고, 민주당 선거인단 참여층에서는 이 전 대표 44.5%, 이 지사 39.5%로 5%P 차이를 보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민주당 결선 투표 가상대결에서는 이 전 대표가 44.5%의 지지율로 이 지사(41.9%)를 2.6%P 앞섰습니다.


범보수진영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32.8%로 선두를 달렸으며 뒤를 유승민 전 의원 14.5%, 윤석열 전 검찰총장 9.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 원희룡 전 제주지사 3.2%, 최재형 전 감사원장 2.2% 등이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

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해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은 2021년 6월 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충치를 부여했습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9%로, 더욱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jejuflow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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