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군 가산점 제도와 관련해 "병역을 마치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나 페널티를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으면 온
송 최고위원은 이어 "군 복무를 마친 사람과 기피한 사람을 사회 진출에서 똑같이 취급한다면 아마도 농경사회처럼 자기가 속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퇴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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