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국회 국방위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4년부터 작년까지 공군 전투조종사 1인당 비행훈련 시간은 연평균 132.8시간으로, 최소 수준의 기량 향상을 위한 150시간에도 못 미쳤습니다.
공군 비행관리 정책상 기량향상 수준별 연간 비행훈련 요구시간은 최상급 수준 240시간 이상, 중급수준 180시간 이상, 최소수준 150시간 이상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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