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대화와 압박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수석은 청와대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에서, "대북정책 수단을 다양화함으로써 향후 협상과정에서의 지렛
한편,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은 정책소식지에 기고한 글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환경 보전과 에너지 공급, 일자리 창출 등을 고려해 폐자원과 바이오 메스의 에너지화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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