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프리츠 핸더슨 GM 회장을 접견하고, GM 대우 발전과 FTA 진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뉴 GM이 GM 대우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고, 핸더슨 회장은 뉴 GM의 가족으로 GM 대우와 계속 협력관계를 맺어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편,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GM 대우 자금 지원 등의 문제는 일절 거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