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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깃발 든 김동연…안철수 출마선언 임박

최은미 기자l기사입력 2021-10-24 19:30 l 최종수정 2021-10-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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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 신당을 창당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제3지대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양상인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조만간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동연 / 전 경제부총리
-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새로운 물결'을 창당합니다.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신당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대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대회에는 거대 양당 대표가 모두 참석해 앞다퉈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 인터뷰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저는 우리 김동연 전 부총리님의 책을 다 읽어봤습니다. 여러 가지 공감을 가진 바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김동연 전 부총리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면서 제가 확신했습니다. 저희 편이구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 선언도 임박했습니다.

안 대표는 직접적인 언급을 아끼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결정되는 다음 달 5일 이전에 안 대표가 자신의 결심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3지대 주자들의 대선행보가 본격화하면서 단일화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 전 부총리는 "안 대표와 며칠 전에 통화했다"며 "생각이 같다면 먼저 연락해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뉴스 최은미입니다. [ cem@mbn.co.kr ]

영상취재 : 최영구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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