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 개혁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외고 등 특수목적고와 서울 강남지역 고교 출신 신임 판사들 비중이 최
1999년 9.6%에 불과하던 특목고와 강남 3구 고교 출신 신규 판사의 비율은 올해 37%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10년 전 1명에 불과하던 특목고 출신 판사는 올해 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국어고 개혁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외고 등 특수목적고와 서울 강남지역 고교 출신 신임 판사들 비중이 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