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오늘(19일) 오전 방영된 CNN 한국특집에서, "한국의 전통과 역사가 녹아있는 한식은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여사는 인터뷰 도중에 잡채와 빈대떡을 만드는 방법을 직접 선보였으며, 고등어와 삼색전 등 이 대통령이 즐기는 한식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CNN 한국특집의 김 여사 인터뷰 방송은 이번 주 하루 3~4차례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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