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22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41차 한미안보협의회 SCM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16개 항의 SCM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밖에 두 나라 장관은 핵우산과 재래식 타격능력, 미사일방어 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력을 동원해 한국에 '확산억제력'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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