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33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제567부대, 제531부대, 제762부대, 제630부대 산하 중대군인들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공연에서는 합창 '천리방선 초병들은
김 위원장은 공연 관람 후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우리의 영광스러운 혁명사는 예술의 위력을 뚜렷이 중시한 음악 정치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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