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요원을 확대하고 이들을 경비할 '보호병력' 파견을 담은 아프간 추가지원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부 방안은 지방재건팀(PRT) 요원을 130명에서 150명으로 늘리고 이들을 경비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정부는 아프간의 안정화와 재건을 위한 노력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아프간 지방재건팀(PRT)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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