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이번 만남에서 '10·28 재보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의 흐름과 앞으로 대책, 5일부터 시작될 국회 대정부질문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비롯한 국회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대화 도중 여야 간은 물론 여권 내부의 갈등양상으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세종시 수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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