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은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국 측이 북측에 핵보유국으로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냐고 질문했지만, 북한 대표단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자유아시아방송은 북측이 학술, 문화 교류에 큰 관심을 표시했다며, 이와 관련해 북한 김책공대 홍서헌 총장이 오는 29일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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