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4대 강 사업과 관련해 야당이 예산을 깎아 민생에 투입하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격론이 예상됩니다.
또 재정 적자 확대에 따른 정부 대책과 세종시 문제, 전세값 상승과 쌀값 안정 대책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내일(11일) 대정부 질문을 끝으로 모레(12일)부터 상임위별로 새해 예산안 심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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