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해교전으로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남한에 수출할 광물을 실은 북한 화물선이 서해상에서 인천항 입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북한선적 화물선 '금빛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금빛호 입항은 서해교전 발발 후 국내 첫 입항이라며 통일부가 북한 당국의 운항 승인 요청을 받아들여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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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해교전으로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남한에 수출할 광물을 실은 북한 화물선이 서해상에서 인천항 입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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