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이 대통령 "철도파업 이해할 수 없어"

기사입력 2009-12-02 10:30 l 최종수정 2009-12-02 10: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예고 없이 철도공사 비상상황실을 방문해 철도파업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지훈 기자?


【 질문 】
이 대통령이 철도 파업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했다고요?

【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예고 없이 한국철도공사 비상상황실에 들러 철도공사 노동조합의 파업 현황과 철도 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보장받고도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원칙은 지켜져야 하며, 법이 준수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 같은 일은 반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서울메트로와 퇴직 기관사들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철도공사가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파업으로 인한 영업손실액이 70억 원을 넘어섰다며 조기에 종결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행안부 "여가부 폐지 후 복지부 산하 본부로"…조규홍 "효율적"
  • "박수홍 병원 실려간 후, 아들 폭행한 부친은 형수와 식사"
  • 합참, 강릉 '현무 미사일' 낙탄 사고 사과…주민은 밤새 '덜덜'
  • 추경호 "법인세 인하폭,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보다 크다"
  • '일가족 3명 먹튀' 이어…남양주 곱창집, 이번엔 60대 3명이 또 '먹튀'
  • 마약 하는 부모와 살던 2살 아기 사망…"아기 모발서 마약 성분 검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