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스맨이 아닙니다! - 뉴스메이커 말말말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정치
예스맨이 아닙니다! - 뉴스메이커 말말말
기사입력 2009-12-03 05:30
l
최종수정 2009-12-03 07:52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2일에 있었던 관훈 토론회의 초청 인사는
정운찬 국무총리였습니다.
취임 직후부터 세종시를 비롯한 각종 현안에
매달려지난 정 총리. 이 날 토론회에서도 관련 질문들이
쏟아졌는데요. 그런데 현안과 관련된 일 뿐 아니라
이런 ‘예민한’ 질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관훈토론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