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이번 달 중순 공동으로 둘러볼 해외공단으로 중국의 칭다오와 선전, 베트남의 엔풍 산업단지가 유력한 것으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어제(2일)부터 실무자 3명이 칭다오와 선전 등지를 방문해 현지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부대변인은 "방문 지역과 일정에 대해 남북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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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이번 달 중순 공동으로 둘러볼 해외공단으로 중국의 칭다오와 선전, 베트남의 엔풍 산업단지가 유력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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