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변인은 치료 약품 지원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의 전문적 의견이 필요하다며 정부 내 검토가 끝나는 대로 북한과의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내 신종플루 확산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경로로 정보를 파악하고 있지만, 북한의 공식 발표 외에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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