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출범한 민선 4기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36명이 각종 비리로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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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25명은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11명은 재판이나 수사 과정에서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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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출범한 민선 4기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36명이 각종 비리로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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