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 하고 본격적인 법안 처리 심사에 착수합니다.
방통위는 유예기간을 두고 '1공영 다 민영'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문사는 물론 케이블 업계 등의 반발이 거세 진통이 예상됩니다.
국회에서도 언론사 출신 의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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