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는 내년 4∼5월쯤 실사단을 북한에 파견해 작황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
다니엘레 도나티 FAO 긴급활동국 아시아 담당 국장은 "4~5월쯤이면 추수를 가늠해 볼 수 있다"며 4명의 전문가 실사단을 보내 현지 농작물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당국도 작황 조사에 긍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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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는 내년 4∼5월쯤 실사단을 북한에 파견해 작황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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