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총리의 누나도 모친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하토야마 총리의 누나가 모친으로부터 돈을 받은 경위와 돈
하토야마 총리의 모친은 하토야마 총리 형제에게 2004년부터 2008년까지 9억 엔씩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시기 모친이 딸에게도 자금을 줬다면 이는 상속을 위한 '증여'로 판단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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