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밤 입국한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시 부주석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조찬 자리에서 "대통령이 코펜하겐 출발 직전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시 부주석은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경제 4단체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의 만찬 자리에서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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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밤 입국한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오늘(17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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