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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덕수 인준 본회의 표결…윤 "상식 따라 처리를"

원중희 기자l기사입력 2022-05-20 07:00 l 최종수정 2022-05-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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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20일) 오후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상식에 따라 처리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는데,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원중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는 오늘(20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표결을 진행합니다.

한 후보자가 지명된 지 47일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 결정 없이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대통령 (어제)
- "상식에 따라서 잘 처리해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총리 없이 국정을 운영하는 방안까지 대비하면서, 국회 과반 168석을 가진 민주당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찬반 당론 채택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부결론에 무게가 실렸지만,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도 인준에 무게를 싣는 등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그런 점도 있다고 봐요. 어쨌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대통령이 첫 출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당론 채택 없이 자율 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이럴 경우 인준안은 결국 부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MBN뉴스 원중희입니다. [june12@mbn.co.kr]

영상취재 : 김석호·안석준·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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