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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일본보다 한국 먼저…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국격 바뀐 느낌"

기사입력 2022-05-22 16:12 l 최종수정 2022-05-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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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만찬’ 참석한 이준석 “자랑스럽다”
“윤 대통령 식언 않는 사람”…與 후보 지지 호소

(왼쪽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사진=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캡처
↑ (왼쪽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사진=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캡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대한민국의 국격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2일) 경북 영천 유세에서 “어제 바이든 대통령도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 와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만찬을 했다.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 정부는 자유와 공정 상식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가 갈수록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지지를 높여가고 있다”며 “우리 윤석열 대통령은 식언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욕먹어도 할 얘기는 하겠다는 사람”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에 대해선 “우리 윤석열 대통령, 집권 전부터 인수위 시절부터 얼마나 민주당이 괴롭혔나”라며 “총리 인준부터 겨우 하고 청와대 개방한다니까 악담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왼쪽부터)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참석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사진=...
↑ (왼쪽부터)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 만찬에 참석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정말 큰 공을 세운 영천이 이제는 그 덕 좀 봐야 되는데 여당 시절에는 여당 후보가 예산 갖고 올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영천이 약속하는 모든 것들을 이만희 의원님과 박영환 영천 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저도 앞으로 영천의 발전을 위해 이분들이 중앙당에 요청하는 사안들 항상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중앙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환영 만찬에서 한미동맹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우의를 확인했습니다.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재계 총수 및 경제단

체장이 초청됐습니다. 이는 양국 간의 경제안보 협력 강화 의지가 내포된 것으로 반영됩니다.

만찬에 참석 이후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바이든 대통령님, 영광입니다(President Biden, it’s an honor)”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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