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철거공사 관련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와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어제(23일) 오전 주한미군기지이전사
검찰은 김 모 씨로부터 미군기지 철거공사권을 따려는 건설업자에게 4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컴퓨터와 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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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철거공사 관련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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