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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천도 이재명 '압승'…최고위원도 '이재명계' 약진

안보람 기자l기사입력 2022-08-07 19:30 l 최종수정 2022-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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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은 전당대회 순회경선 이틀 차인 오늘 역시 이재명 후보, 큰 표차를 보이며 독주 이어갔습니다.
최고위원 투표에서도 '이재명계'가 약진하며 '이재명 중심 지도부체제'가 유력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변은 없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70% 넘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어대명'을 넘어 '확대명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대의원들의 투표, 일반 국민여론조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과를 낙관하지는 않습니다. 과분한 지지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큰 표차 2위를 달리는 박용진 후보, 결과 발표 직후 단일화를 띄웠지만, 강훈식 후보 생각은 달랐습니다.

▶ 인터뷰 :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달라질 수 있다는 기폭제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단일화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아직도 단일화와 관련된 기대를 접고 있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강훈식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단일화가 본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더 많은 득표를 해야지 나머지 이야기들도 다 가능해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섯 명을 뽑는 최고위원 투표에선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후보가 앞서 이른바 '친명계' 의원이 4명이나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부울경·충청권 경선과 함께 1차 국민여론조사도 진행합니다.

순회경선 초반 공개된 당원들의 마음이 남은 경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MBN뉴스 안보람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박찬규
그래픽 : 백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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