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련부처로 구성된 정부 합동실사단이 29일 출국한다"며 "현지에서 주둔할 장소와 업무에 대한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합동실사단은 외교부 등 10명으로 구성되고 다음 달 4일 돌아옵니다.
정부는 실사단이 돌아오면 그 결과를 토대로 2월 임시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해 동의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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