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를 방문한 이상득 의원이 지난 23일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을 만나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외교
친서에는 볼리비아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 등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상득 특사 단장은 특히 한국 광물자원공사와 고려아연 등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볼리비아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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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로 볼리비아를 방문한 이상득 의원이 지난 23일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을 만나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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