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총참모부는 서해 해안포사격이 '실탄 사격훈련'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서해 전 해상에서 인민군 부대의 포 실탄 사격훈련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반응은 오후 2시 30분경에 나왔는데, 우리 군당국이 위협행동을 중단하라는 경고 전통문을 보낸데 대한 반응으로 볼 수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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