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지난해 말 노동관계법 개정안 처리를 주도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에게 당원자격 정지 2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추 위원장은 "당 지도부가 사후약방문도 못 되는 징계를 고집한 것은 민심을 외면한 일"이라며 "당의 징계에 개의치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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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난해 말 노동관계법 개정안 처리를 주도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에게 당원자격 정지 2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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