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세종시 백지화는 대표적인 이 대통령의 독단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생문제 해결에 국회가 전념해야 한다며 '일자리 확대 국민회의' 설치와 전·월세 상한제 도입, 3년 내 반값 등록금 실현을 제시했습니다.
사법개혁 논란과 관련해서는 사법부를 공격하는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대신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재형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