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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지사 "내 이야기다" 한마디에 영화 흥행 차질 항의

기사입력 2022-09-29 10:26 l 최종수정 2022-09-29 12:54
김진태 지사 SNS에 "내 얘기다" 라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 참석 후기 올려
영화 배급 담당자라고 밝힌 A씨 "평점 테러 당하고 있다" 댓글 항의

김진태 강원지사 SNS
↑ 김진태 강원지사 SNS

김진태 강원지사가 자신의 SNS에 영화 '정직한 후보2'가 자신의 이야기라며 올렸다가 영화 흥행에 차질을 받는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 참석한 뒤 자신의 SNS에 '라미란 씨가 국회의원에 떨어지고 강원도지사가 돼서 겪는 스토리인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영화 홍보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강원도청 올로케여서 실감났고, 거짓말을 못 한다는 설정까지 딱 제 얘기더라"며 본인의 총선 패배 후 강원도지사 공천과 당선 스토리와 비슷하다는 식의 내용을 더했습니다.

자신이 영화 배급 담당자라고 밝힌 A 씨가 댓글을 통해, "강원도청 올

로케가 아니다"라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트윗 덕분에 평점 테러 당하고 있어서 죽을 맛이다" 며 전임 도지사 때 찍은 영화인데 왜 숟가락을 올리는냐"고 항의했습니다. 특히 "살려주세요. 여러 사람이 이 영화에 목숨을 걸고 일했고 흥행 결과에 밥줄 걸린 사람들도 있다"며 하소연 했습니다.

[장진철 기자 mbnst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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