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재수감을 하루 앞두고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아 왔던 서청원 친박연대 전 대표가 의정부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서 전 대표는 오늘(5일) 오후 1시 40분 신촌 연세대 세브
서 전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복역 중 심근경색 악화로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요양해 왔으나, 지난달 29일 연장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재수감됐습니다.
<송찬욱 / wugawug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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